생애와 신학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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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덴보리; 예테보리에서 300 마일 떨어진 스톡홀름 화재를 보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23 10: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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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14.12.219
1759년 여름 스베덴보리는 Goteborg 항구로 귀국하여 대상(大商) William Castel이 베푼 만찬석에 있었다. 그곳은 수도 스톡홀름과는 300 마일 밖이다. 만찬 중 함께있던 사람들은 왜인지 모르지만 스베덴보리가 갑자기 말을 잃고 안색에 핏기가 사라지는 것을 보고는 걱정했다. 스베덴보리는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피해 한적한 곳에 있더니 잠시 후 돌아왔다. 궁금해 물어온 동료에게 스베덴보리는 믿을 수 없는 대답을 해준다. 스톡홀름 그의 집 가까이에서 큰 불이 나 맹렬한 기세로 번지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기이한 말에 어쩔 줄을 몰라했는데 8시경 스베덴보리는 한번 더 놀라운 말을 한다. " 하나님께 감사한 일이오. (나의) 세 번째 옆집에 와서 불은 잡혔소."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 지방의 지사가 스베덴보리를 불러 그가 말하는 화재의 전모를 자세히 알아놨다. 그 다음 오는 월요일 스톡홀름 무역이사회로부터 사무원이 와서는 끔찍한 화재 사건을 전하는 것이었다. 자세한 실상황을 묻자 그 사무원은 스베덴보리가 묘사한 경위를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었다.


천리밖 화재를 목격한 이 사건으로 스베덴보리는 기이한 인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그의 [천계비의]도 비로소 관심을 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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