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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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징적인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8-01-01 16: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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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징적인 교회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표징적인 교회가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것은, 필수적이라고 하겠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은, 이런 것들이 무엇인지 거의 알지 못한다. 이 주제에 대하여 보다 더 자세하게 설명하겠다.

 

극내적인 천계(삼층천)에 있는 천사들의 삶이나, 행복을 이루는 것은, 주님에게서 비롯된 선과 진리의 애정이다. 궁극적인 천계는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외적인 형체들 안에 있는 무한한 다양한 변화로 이런 애정들이 나타난다. 그들이 자신들의 눈으로 본 것은, 무엇이나 이 근원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것들은 내면적인 것들의 표징들인데, 그것들은 선과 진리의 애정들이고, 그리고 천적인 것이나 영적인 것이라고 부른다.

 

 

피술 자들로서 이런 표징적인 것들 가운데서 거룩한 것들을 지각하는 선한 영들은 내면적으로 감화 감동한다. 예를 들어 보겠다. 그들은 헤아릴 수 없는 종류의 나무들이나, 열매들과 더불어 낙원들을 본다. 그리고 또한 장미 화단들, 그리고 그것들에게 씨뿌려진 초원들이나 밭들을 보고, 그리고 수종의 주택들이나 궁전들을 보고, 그 밖에도 아주 아주 많은 다른 것들도 본다. 그것들의 모두는 보다 높은 천계에 있는 주님에게서 비롯된 선이나 진리들에 속한 애정들에 대응한다. 이와 같은 천계에는 표징들이 있는데. 그러나 그것들은, 궁극적인 천계에 있는 것들에 비하여 상상 할 수 없을 정도의 보호, 기쁨, 행복을 초월해 있다. 이런 표징들은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보지 못한 것들이다. 그리고 만약에 그것들에 관해서 언급한다면 그것은 인간적인 신념을 월등히 초월 할 것이다.

 

 

이상에서 볼 때 표징이 무엇인지는 바르게 잘 알 수 있겠다. 이스라엘 민족에게 제정된 모든 표징들은 궁극적인 천계에 있는 것들과 비슷하다. 그러나 그것은 보다 더 완벽하다. 그 이유는 그것들이 이 세상의 자연 안에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로는 법꿰와 더불어 회막이 있겠고, 그리고 진설병이 위에 놓여있는 상이 되겠고, 그리고 또한 등잔대와 그것의 등잔들, 분향단,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의상들이 되겠고, 그리고 속죄소와 그룹들이 그 위에 있는 법궤를 포함해서 거기에 있는 지성소와 더불어 성전이 되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것들이 궁극적인 천계에서 나타나 보이며, 그리고 이런 것들은 보다 더 완벽하고 뛰어나다. 이러한 것은 궁극적인 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그런 것들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제정된 것으로, 시내 산에서 모세에 의하여 보여진 것들이다(출25:40. 26:30. 27:3) 그러나 이런 것들은, 육신의 눈으로는 모세에게 보여지지 않았고, 다만 영의 눈으로만 보여졌다.

 

 

표징에 속한 성질은 많은 예언자들에 의하여 보여진 것들에서 보다 더 잘 알 수 있다. 예를 들면 다니엘, 계시록에서의 요한이나 그밖에 많은 예언자들이 되겠다. 그것들 안에 축척된 어느 누구나 볼 수 있는 신령 영적인 것들이나 신령 천적인 것들은 속뜻으로 말미암아 해석되는 경우가 없다면,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다.

 

이상에서 볼 때 표징적인 교회가 무엇인지 더 깊이 알 수 있겠다 이 교회는 표징이나 표의에 의하여 기술된 것을 위하여, 따라서 그 민족들에게 있는 그들의 교회나 그들의 땅에 존재하는 것들에 의해서 성언을 목적을 위하여 주로 가나안 땅에 세워졌다. 왜냐하면 태고시대부터 가나안 땅의 모든 곳들이나 거기에 있는 산들이나 강들은 천계에 있는 그런 것들을 표징하기 때문이다. 그 뒤에 거기에 있는 모든 유산들이나, 지파들이나, 그 밖의 다른 모든 것들도, 그러하였기 때문이다. 그것들에 속한 구약의 문자적인 말씀은, 내면적인 것들이 그것들 안에 숨겨 있기 위하여, 그리고 마치 건물이 그것의 기초 위에 세워지는 것과 같이 그것들 위에 서기 위한 것이다.

 

 

이상의 모든 것에서 볼 때, 총명적인 사람은, 성언이 가장 거룩하다는 것, 그리고 그것의 문자적인 뜻도, 그것의 속뜻으로 말미암아 거룩하지만,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는 그것이 거룩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왜냐하면 속뜻을 떠나서 문자적인 뜻은, 마치 그의 내적인 것과 분리된 사람의 외적인 것과 같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것은 생명이 결여된 가짜 모습일 뿐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또한 내적인 것이 빠져 버린 나무, 꽃, 열매, 즉 씨의 껍질과 같다고 하겠다. 그리고 또한 집이 없는 기초와 같다고 하겠다. 그러므로 오직 성언의 문자적인 뜻을 강조, 역설하고, 성언에서 자신들을 위해서 얻은 것이 없다고 주장하거나 부인하고, 그것의 교리로부터 주장하는 사람은, 그 어떤 이단적인 신앙에 빠지기 쉽다. 성언에서 비롯된 진정한 교리는 모든 것들에 의하여 빛이 주어야 하고, 지침을 주어야 한다. 이와 같은 진정한 교리는 속뜻에 의하여 가르쳐지고, 그리고 이 교리를 아는 사람은 성언의 속뜻을 가지고 있다.

 

 

유대민족은 성언의 문자적인 단순한 뜻 안에 있는 것을 제외하면, 성언 안에 있는 그 어떤 것도 거룩하다고 시인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리고 그 문자적인 뜻도 속뜻에서 철저하게 분리시켰기 때문에, 그들은 주님께서 이 세상에 강림하셨을 때, 주님을 전혀 알지 못하는 그와 같은 흑암의 상태에 빠졌다. 오늘날도 그들은 그와 동일한 성품 안에 있다. 그러므로 비록 기독교인들 가운데 산다고 해도 그들은, 여전히 성언으로 인하여 주님을 시인하지 않는다. 그 민족은 가장 초기부터 내적인 것이 결여된 외적인 것들 안에 빠져 있다는 것은 9320.9380항에서 입증한 바 있다. 그러므로 만약에 주님께서 이 세상에 강림하셔서, 성언의 내면적인 것들을 열어 주시지 않았다면, 성언에 의하여 천계와의 교류나 교제는 깨지고, 부서졌을 것이다. 그 때 이 지상에 있었던 인류는 멸망하였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은 천계에서 비롯된 것을 제외하면, 다시 말하면, 주님으로부터 천계를 통한 것을 제외하면, 결코 그 어떤 진리나 선을 생각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성언은 천계를 여는 것이기 때문이다. 1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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