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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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으로 부터 오는 생명의 입류에 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7-12-30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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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으로 부터 오는 생명의 입류에 대하여. 

 

주님으로 부터 오는 생명의 입류와 의지에 속한 생명의 입류가 어떤 것인지에 대하여, 즉 주님께서는 두가지 방법으로 입류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는 천계를 통한 간접적인 입류이고, 다른 하나는 주님 자신에게서 비롯된 직접적인 입류다는 것이다. 

 

주님 자신으로 부터는 주님께서 사람의 내면적인 것들인 사람의 합리적인 것들에, 그리고 사람의 외면적인 것들인 사람의 자연적인 것들에 입류하신다. 

주님에게서 비롯되는 입류는, 사랑에 속한 선이고, 믿음에 속한 진리이다. 

왜냐하면, 주님에게서 발출하는 것은 신령선이 내재해 있는 신령진리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것들은 사람에게서는 매우 다종다양하게 수용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의 성품에 일치하여 다종다양하게 영접 수용된다.

 

주님께서는 자신에게서 비롯되는 입류를 사람으로 하여금 영접, 수용하도록 강요하지 않고, 오히려 자유로운 상태에서 인도하시고, 그리고 그 사람이 허용하는 정도에 따라서 자유의 상태를 통하여 선으로 인도하신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는 사람을 그의 기쁨에 일치하여 인도하시고, 그리고 온갖 망상들에 따라서 인도하시고, 그리고 그것으로 부터 받아들인 원칙들에 따라서 인도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사람을 이런 원칙들이나, 망상들에서 점차 벗어나게 인도하신다. 이러한 일들은, 마치 그 사람 자신에게서 비롯된 것처럼, 그 사람에게는 보일 뿐이다. 

따라서 주님께서는 이런 것들을 결코 깨부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와 같이 깨부수는 일은 자유에 대한 폭행을 저지르는 것이고, 그리고 그 사람이 개혁 중생하기 위해서는 자유는 반드시 존재하여야만 하기 때문이다. 

 

주님께서는 이런 방법으로 사람에게 입류하신다는 것, 다시 말하면 천계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입류하실 뿐만 아니라, 주님 자신으로 부터 직접적으로 입류 하신다. 

그리고 사람 안에 있는 내면적인 것들이나, 외면적인 것들에 입류하신다. 이러한 사실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하나의 비의이다. 

 

주님께서는 사람의 제일 마지막의 것들을, 그의 첫째의 것들과 꼭 같이 다스리고 계신다는 것은 , 주님에게서 비롯된 질서가 처음 것들에서 부터 마지막에 것들에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에서 , 그리고 질서 자체에서 보면, 질서는 신령한 것 외의 아무것도 아니다는  사실에서 잘 이해 될 수 있겠다.

 

그리고 질서가 이러하기 때문에, 주님의 존재는 처음의 것들에서와 꼭 같이, 마지막의 것들에도 반드시 존재하여야 한다. 마지막의 것들은 질서의 흐름에 일치하여 처음의 것들을 뒤따르기 때문이다. 6472-6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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