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만약에 교회(敎會)에 속한 것인 영적(靈的)인 선(善)이 있다면 거기에는 내적(內的)인 선(善)과 내적인 진리(眞理)가 있을 것이다.

  • 관리자 (ecclesias)
  • 2017-12-30 14: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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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교회(敎會)에 속한 것인 영적(靈的)인 선()이 있다면 거기에는 내적(內的)인 선()과 내적인 진리(眞理)가 있을 것이다.

 

“이스라엘”이 표징 하는 영적인 선(善)은 진리(眞理)에 속한 선이다. 다시 말하면 의지(意志)와 행동 안에 있는 진리이다. 이 진리 즉 사람 안에 있는 이 선과 진리는 사람을 교회로 만든다. 이 진리가 의지에 활착될 때 이것은 사람이 그것에 따라서 살기를 목적으로 인하여 그 사람이 진리에 의하여 감화 감동 받는 다는 사실에 의하여 지각되는 일이지만 그 때 거기에는 내적인 선과 진리가 존재한다. 사람이 선과 진리 안에 있을 때 주님의 나라는 그 사람 안에 존재하고 결과적으로 그는 교회가 되고 그와 같은 다른 사람들과 더불어 일반적으로 교회를 이룬다.

 

이상에서 볼 때 이해할 수 있는 것은 교회가 진정한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거기에는 반드시 영적인 선 다시 말하면 진리에 속한 선이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리 홀로 에 의해서는 교회가 아니다. 오늘날은 단지 그것으로 말미암아 교회를 교회라고 부르고 있다.

 

그리고 전자의 교회와 후자의 교회는 엄연히 분별된다. 만약에 진리가 목적으로서 삶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어느 누가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진리가 어떠한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라! 이 목적인 결여된 교리(敎理)적인 것이 무엇이란 말인가!

십계명(十誡命)에 일치한 삶이 없다면 십계명의 계율(戒律)이 무엇이란 말인가!

 

왜냐하면 만약에 어떠한 사람이 이런 것을 터득하였고 그것들의 모든 뜻을 충분히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계명에 반대되는 삶을 산다면 그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그것들은 전혀 아무런 효과를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은 경우는 기독교인의 삶에 속한 계율들인 성경에서 비롯된 믿음에 속한 교리적인 것들도 마찬가지이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모두 영적인 율법(律法)들이기 때문이다.

만약에 그것들이 삶에 속한 것이 되지 못한다면 이러한 것들은 그 어떤 것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에 자기 자신의 삶에 들어 가는 것을 제외하면 자기 자신 안에 있는 어떤 것이 어떤 것인지를 깊이 생각해 보라.

 

그리고 생명인 사람의 삶이 그의 의지 안에 있는 것 이외에 어디에 있는지를 고찰하기 바란다.

이런 고찰에서부터 그 때 그 사람에게 일러진 사실은 주님에 의하여 구약성경에서 선포되었고 그리고 신약성경에서 확증한 것은 모든 율법과 모든 예언들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기초하였고 따라서 생명 자체 안에 기초하여 세워 졌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삶이 없는믿음안에 세워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결코 오직 믿음 안에 세워진 것이 아니고 결과적으로 신뢰 안에 기초한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이와 같은 일은 인애가 없으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만약에 신뢰가 위험한 시기에 또는 죽음에 임박 했을 때 악한 사람에게 나타난다면 그것은 사이비 신뢰이고 거짓 믿음이다.

 

왜냐하면 비록 그들이 죽음이 가까이 왔을 때 겉보기에 열심히 그것을 고백한다고 해도 저 세상에서 그들에게는 이 신뢰나 믿음에 속한 아주 작은 것도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비록 여러분들이 그것을 가리켜 신뢰 또는 믿음이라고 말하든 아무런 관계없이 이 믿음은 악한 사람에게 아무런 효과를 가지고 오지 않는 것은 주님께서는 친히 요한 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를 맞아 들인 사람들 곧 그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

그들은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욕망으로 나지 않고 하나님께로부터 났다.

(요한1:12,13)

 

혈통으로 태어난 자”들은 인애에 폭행을 가한 자들을 가리키고 그리고 또한 진리를 모욕한자를 가리킨다. 그리고 “육정으로 태어난 자”들은 자아애나 세간애에서 비롯된 온갖 악들 안에 있는 자를 가리키고 “사람의 욕망으로 태어난 자”들은 거짓에 속한 종지들 안에 빠져 있는 자를 가리킨다.

왜냐하면 “사람”은 진리를 뜻하고 나쁜 뜻으로는 거짓을 뜻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난 자”들은 주님의 의하여 중생된 자들을 그리고 그것으로 인하여 선 안에 있는 자를 가리킨다.

 

이들은 곧 주님을 영접 한들이고 주님의 이름을 믿는 자들이다. 그리고 주님이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준 자들을 가리킨다. 그러나 이 외의 다른 자들에게는 그 특권을 주지 않았다.

이렇게 볼 때 오직 믿음만이 구원을 이룬다고 하는 말이 어떤 것을 뜻하는지 잘 알 수 있겠다.

 

더욱이 사람이 중생하기 위하여 또 교회가 되기 위하여 사람은 반드시 진리를 통하여 선에 안내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사람은 진리가 의지나 행위 안에서 진리가 될 때 선에 안내 된다.

이 진리가 선이고 이 선을 진리에 속한 선이라고 부르고 이선은 계속해서 새로운 진리들을 생산한다.( n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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