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모양과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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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관적인 거짓, 즉 극외적인 것 안에 있는 거짓에 대하여.

  • 관리자 (ecclesias)
  • 2017-12-19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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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관적인 거짓, 즉 극외적인 것 안에 있는 거짓에 대하여.

 

 

감관적인 사람, 또는 감관적인 것으로 말미암아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은 외적인 감관에 대하여, 명백한 것을 제외하면,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그리고 그 사람은 오직 육체적인 욕망들에 의하여, 쾌락이나 정욕에 의하여 살아가지만, 이성에 의한 것이고 아니고, 이런 것들을 선호하는 것이 이성이라고 믿는 그런 사람이다. 감관적인 사람이 이런 부류에 존재하기 때문에 그러므로 그 사람은 모든 내적인 것을 배척하고, 종국에는 그것들이 얻고 되고 있는 것을 듣기 조차 원하지 않는 그런 사람이다.

 

 

결과적으로 속마음에서 그 사람은 천계에 속한 것은 무엇이나 부인한다.

다시 말하면, 그 사람은 사후의 삶을 전혀 믿지 않는데, 그것은 그 사람이 오직 육신 안에만 존재하기 위하여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이 짐승과 똑 같이 죽을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그는 소위 땅 위에서 생각한다.

다시 말하면, 그는 궁극적인 것이나 극외적인 것에서 생각하고, 그리고 그 사람은 진리나 선의 지각에 일치하는 내면적인 생각의 존재에 관해서는 아주 무지한 사람이다.

 

 

그 사람이 이런 사실을 알지 못하는 이유는, 심지어 속사람이 있다는 것까지도 모르는 이유는, 그의 내면적인 것이 이 세상에 속한 육신이나, 땅에 속한 것들을 우러르기 때문이고, 그리고 그것들과 하나를 이루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그런 것들은 위를 우러르고, 또는 천계를 우러르는 것에서, 옮겨져 제거 된다. 그 이유는 그것들은 정반대 방향을 주목하고 있기 때문이다.

 

 

위를 우러른다는 것, 즉 천계를 우러른다는 것은 천계에 속한 것들에 관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목적으로서 이런 것들을 소유하는 것, 다시 말하면, 다른 모든 것들에 비하여, 그것들을 더 애지중지 하는 것을 가리킨다.

왜냐하면 사람의 내면적인 것들은 그의 사랑이 향하는 것으로 향하기 때문이다.

 

 

이상에서 밝히 알 수 있는 것은 사람의 감관에 속한 본성이 무엇인지, 다시 말하면, 극외적인 것 안에 내재해 있는 그의 본성이 무엇인지 잘 알 수 있겠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감관적인 것으로 말미암아 생각하는 감관적인 존재라고 불리우기 때문이다. 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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